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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...

 
미래에 관한 고민으로 마음이 정처없이 방황 중...

조금만 더 일찍 결심했다면 달라졌을까? 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오히려 모든 일이 안 될 정도다.

초조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서 스스로를 몰아 붙이려고만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.




나에겐 정말 이 일에 대한 재능이 없는 건 아닐까? 하고 묻다가도.
 
아냐, 지금 이 나이에 이 정도면....하고 대답하고.
 
 
조금 더 일찍 시작했거나, 결심했으면 다른 미래가 펼쳐졌을 지도 모르잖아?
 
그건 이미 지나간 과거니까 어쩔 수 없어...
 
 
 
지금도 늦진 않았어, 노력하면 된다고.
 
하지만, 다른 사람들은 이미 저 앞에 있잖아.
 
 
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난 나야..
 
그래도 눈에 보이고, 귀로 들리니까 자꾸 움츠러들게 돼.
 
 
한 번 뿐인 인생이니까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도전하는 거야.
 
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아서, 초조하고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고, 마음이 바뀌고 있어.
 
 
 
그래서 지금은 노력하고 싶다고,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 묻기도 하지만...
달리자, 정말로 하고 싶은 걸 위해서.
 
 
 

by 디키나 | 2006/03/23 16:26 | Life Style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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